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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불찰은 말안해도 알아서 퍼지는데 내 고통은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이유 안녕하세요 살아가면서 실수나 잘못, 혹은 불찰을 행할때가 많은데요그순간마다 잘모르지만 지나와보면 아차 싶거나 아쉬운 순간들이 많더라고요그 때의 느낌은 그때로 뭍어버리고 잘 지내다가 어느순간 TV나 연예인들이 자신의 실수나 불찰을 조금만 꼬으거나 첨가해서 세상의 밈으로 활용할때 그 열받는 기분이 참으로 가혹하더군요 그러한 느낌과 생각을 지인들한테 얘기해봐야 미친소리나 듣지 아무도 귀담아들어주지 않는데 어떻게 그 옛날 상대방의 이야기는 잘만퍼져나가는지 신기할 따름입니다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는데 어찌 그상황을 잘안답시고 줏어들은 내용으로 자리에 없는 사람을 씹고뜯는지 참 세상이 얄밉습니다 당시의 상대방은 요리조리 잘만 사람들만나고 지살길 잘만 살아가는데 사람들이 저만 소재로 써먹고 돈벌이로 보는 기분입니다..
어느순간 혼자가 되었을때 젊었을때는 친구들과 놀고 추억만드는 것이 좋았는데 어느순간 친구들도 다 떠나고 썸녀들도 다떠나고 혼자 덩그러니 남았네요 지갑마저 텅텅비어서 지갑이라도 채울려고 컴퓨터에 붙어있으면 부모님들이 자꾸만 컴퓨터앞에 못앉아있게해서 답답하네요 운동과 스포츠는 백날 해봐야 지갑사정이 좋지 못하면 빛좋은 개살구 밖에 못되는데 천천히 운동이나 열심히 하란 소리를 들을때마다 속으로 한숨밖에 안나옵니다 연애할때나 운동과 스포츠지 어느덧 서른이 다되었는데 재정상태가 좋지못하면결혼하기가 힘들단 것을 인지해야하는데 부모님은 여전히 태평합니다 지갑사정을 좋게 하기위해서 쿠팡파트너스도 올리고 블로그는 말할것도 없고 유튜브까지 다중채널을 키우고 있습니다만아무래도 노동을 최소하하고 여러 방면으로 힘이 분산되다보니 하나하나의 수익은 형편..
여행은 왜 다니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만 틀어박혀 게임이랑 하고싶은 모델링을 만들며 살아가는것이 즐거운 삶의 낛이라 생각해왔는데요 저희 부모님은 그런 저의 모습을 볼때마다 컴퓨터에만 빠져서 자신을 돌보지못하고 미래에 대한 준비도 없이 산다고 생각하시네요 뭐 컴퓨터를 많이 한다 해서 미래가 나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를 통해서 한사람이 한가지 일을 할것을 여러가지 일을 빠르게 처리하도록 도와주는 것이 컴퓨터의 역할이니까요 컴퓨터를 잘 다룰수록 한사람이 보다 많은 일을 처리가 가능하다는게 제 생각이었는데 부모님은 그생각에 크게 동의하시지 않는 모양이더라고요 이번 여름 휴가도 저는 안가려다가 멀리까지 차를 몰 사람이 없어 저가 운전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쉬고싶은 생각이 굴뚝같은 마음을 참고 여행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아무튼 시골..